아이들은 모두 천재다?
흔히들 아이 엄마는 하루에도 열 두 번 거짓말을 한다고들 말한다. 아이가 남들보다 조금 말하기가 빨랐을 때, 처음으로 노래를 따라 불렀을 때, 숫자를 이해하기 시작했을 때, 알록달록 혼자만의 세계를 그림으로 표현하기 시작했을 때, 부모들은 내 아이의 재능이 피카소의 그것보다 뛰어날 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바로 이때부터 부모들의 행복한 고민이 시작된다. 바로 내 아이의 뛰어난 재능을 어떻게 키워줘야 하는가의 문제에 부딪치게 되는 것이다. 행여 부모가 잘 몰라 아이의 재능이 빛을 잃으면 어쩌나, 어떤 교육을 받게 해야 아이가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을까 하는 고민들이 끝없이 몰려들기 시작한다. 그렇다면 모든 아이들은 정말 천재인가? 결론은 그렇다 이다. 아이들은 모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점에서 그렇다. 자라면서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다양한 경험을 습득하는 과정에서 타고난 천재성이 빛을 발하거나 평범한 일반인의 사고를 하게 되거나 하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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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재능은 몇 살부터 알 수 있나?
아이의 재능이 빛을 발하고 부모가 이것을 알 수 있는 시기는 딱히 정해져 있지 않다. 어떤 아이는 3,4세만 되어도 뚜렷한 재능을 보이는 반면 어떤 아이는 학교에 다니는 나이가 되어서야 그 재능을 드러내기도 한다. 이렇듯 소질을 보이는 시기는 아이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그것을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힘들다. 다만 항상 가까이 있는 부모가 아이의 행동을 예의주시해 보게 되면 어느 한 분야에서 우리 아이는 참 재능이 있는것 같다고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부모의 열린 사고이다. 꼭 공부를 하라던가 부모가 원하는 재능만 찾아내려고 할 경우 실제 아이가 보여주는 재능을 놓치고 볼 수 없거나 보고도 애써 다른 방향으로 유도하려고 애쓰는 경우도 있어 오히려 아이의 재능을 살리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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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은 살리고 실력은 키워주는 재능계발 도우미들
아이의 재능을 계발하는데 가장 큰 도우미는 누가 뭐라 해도 부모이다. 아이의 재능을 꽃피워주기 위해서는 아이를 잘 지켜보고, 아이를 위한 선택을 하며, 기초를 무시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고, 아이가 포기하려는 순간에도 희망의 끈을 놓지 말며, 재능보다 중요한 인성을 키워주고 끝까지 아이를 믿고 기다려줄 수 있어야 한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아이의 교육을 함께 도와줄 조력자들이다. 영국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한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아이가 훌륭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내 아이의 재능을 찾았거나 혹은 내 아이의 재능을 찾기 위한 여러 가지 경험을 준비하고 있다면 그에 관한 확실한 전문가를 찾아 도움을 받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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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GEM스터디&라이프(www.ysgem.co.kr)
공부하느라 고생은 하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뭘까? 힘들게 공부하고서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아이를 보면 부모의 마음은 안타깝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지나면 직접적으로 부모가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한계는 이미 넘어서게 된다. 학습효과가 부진하거나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 지 모르는 아이라면 아이의 문제가 무엇인지, 아이가 자신에게 맞는 학습방법으로 공부하고 있는 것인지 부터 살펴봐야 한다. 연세G.E.M스터디&라이프는 검사와 상담을 통한 최적의 학습방향 설정과 실제 적용될 수 있는 학습코칭으로 자녀들의 학업성취를 도와준다. 제대로 된 성격유형/학습유형/진로적성 검사와 상담으로 자녀의 성격에 맞는 최상의 학습법과 학습습관을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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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하트신길교습소(www.artandheart.co.kr)
‘치료’가 아닌 ‘성장’을 목표로 하는 예방적 미술치료의 필요성에서 출발한 특별한 심리미술교육. 심리치료의 일환으로 교육되던 미술치료를 일반 아동들에게 적용하여 아이들이 보다 행복하고 자유로운 감정상태를 느끼도록 한다. 그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사고와 표현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주는 이모셔널형 미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모든 교육은 미술을 그 바탕으로 한다고 말할 만큼 아이의 어린 시절에 미술이 차지하는 역할은 매우 크다.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한 미술교육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거침없이 자유롭게 표현 할 수 있도록 하는 열린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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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뮤직아카데미(www.laelmusicacademy)
아주 어릴 때부터 음악이 나오면 곧잘 따라 부르고 몸을 흔들고 리듬을 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어렵잖게 들을 수 있다. 음악은 꼭 그 재능을 타고난 아이들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모든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성격형성에 음악은 큰 영향을 끼친다. 평생을 살며 악기 하나쯤은 다룰 수 있다는 것은 성인이 되어서도 삶에 여유를 가져다 준다. 다양한 연령대와 목적에 맞는 커리큘럼. 최신 시설과 훌륭한 강사진이 기다리는 라엘뮤직아카데미에서는 원하는 수준에 맞는 다양한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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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 2ACT 연기학원(http://way2act.co.kr)
연예인이 꿈의 직업인 시대가 되었다. 화려하게 빛나는 스타들을 보며 아이들은 쉽게 빠져든다. 그러나 연기야 말로 제대로 된 교육이 필요한 전문분야. 막연히 꿈만 쫓다가는 살아남기 힘들 만큼 경쟁이 치열한 곳이기도 하다. 무작정 어린나이에 뛰어들기 보다는 훌륭한 강사진을 찾아 제대로 준비하자.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강사진으로만 이루어진 연기입시 전문학원 WAY 2ACT에서는 체계적이고 특성화된 수업으로 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교육을 실시한다. 스파르타식 실기교육을 원칙으로 배우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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