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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라이프

맵시있게 옷태를 살리자.
봄이 되니 푸석푸석한 피부가 더 신경 쓰인다. 매일 사무실에서 일하다 보니 여기 저기 결리지 않는 곳이 없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마사지라도 받아볼까’ 생각이 들지만 시간을 내기가 여의치 않다. 그러나 내 몸 관리는 더는 미룰 수만은 없는 일. 최근 들어 점심시간이나 출근 전후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마사지를 이용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내 몸을 살리는 효과적인 마사지에 대해 알아보자.

마사지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이유


스트레스를 없애고 정신을 안정시킨다
마사지는 몸을 이완시켜 신경안정과 함께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다. 몸 속 구석구석을 자극하여 노폐물을 배설토록 하여 몸을 좀 더 건강하고 윤기 있게 만들어 주며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하여 면역기능을 향상시키는데도 도움이 된다. 따라서 불면증, 우울증, 수면부족, 무기력 증의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뭉친 근육과 피로를 풀어준다
마사지는 뭉친 어깨나 근육 등에 물리적인 압박을 가하여 부드럽게 풀어줌으로써 경직된 몸을 이완시키고 몸 전체의 기를 원활하게 흐르도록 한다. 따라서 가벼운 신경통이나 디스크의 통증완화 등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몸의 부기를 제거하고 빛나는 얼굴색을 만든다
몸이 잘 붓는다던가 하는 경우에도 마사지는 효과가 있다. 지속적으로 마사지해주면 지방이 쌓여 생기는 부종 등에서도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혈행을 좋게 하여 피부 주름이나 기미, 여드름 치료에 도움을 주고 밝은 얼굴색을 찾는데 효과가 있다.


황사를 이기는 봄철 피부관리
봄은 건조함에 피부는 갈라지고 황사먼지로 정신을 차릴 수 없는 계절이다. 소중한 내 피부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몇 가지 필수사항!


찰랑찰랑 윤기 나는 머릿결을 위한 헤어 관리

머리를 시원하게 두피마사지
겨우내 매서운 찬 바람에 손상된 모발을 관리할 새도 없이 황사 먼지 가득한 봄이 찾아왔다. 머리가 잘 빠지거나 거칠어졌다면 두피의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다는 증거이다. 이런 경우 탈모가 진행될 수 있는데 두피를 자극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두피마사지가 도움이 된다. 두피 마사지는 머리결이 난 방향을 따라 전체적으로 꼭꼭 눌러주면 되는데 이때 주의할 점은 손톱이 아닌 손가락 지문부위를 사용해 부드럽고 천천히 해주는 것이다. 건강한 머리결을 원한다면 지속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다.


모공을 열어주는 깔끔 샴푸법
1. 샴푸 시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도록 샴푸 전 반드시 엉킨 머리를 빗질하여 정돈한다.
2. 미지근한 물로 모발을 충분히 적신다.
3. 샴푸는 머리에 직접 바르지 말고 손바닥에 먼저 짜서 충분히 비벼 거품을 내어 사용한다.
4. 손가락으로 두피를 지압해주며 정수리 방향으로 샴푸한다.
5. 샴푸 후 남아있는 잔여물이 없도록 흐르는 물에 충분히 헹군다.
6. 손으로 남은 물기를 제거한 후 수건으로 툭툭 쳐 물기를 제거한다. 절대 비벼서 닦지 말 것.

두피와 모발에 좋은 음식
검은콩 :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신진대사를 돕고 피로를 회복시킨다. 검은콩에는 모발성 장을 위한 필수성분인 시스테인(Cysteine)이 들어있어 탈모에 도움이 된다.
검은깨 : 검은깨는 흰머리나 새치가 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검은깨에 들어있는 지질 성분이 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탈모예방에 도움을 준다.
녹차 : 녹차에 들어있는 비타민 A, B는 보습작용을 하여 건조한 두피에 효과적이다. 모공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모공을 죄어주어 탈모에 도움이 된다.
해조류 : 미역, 다시마 등의 해조류에 들어있는 요오드 성분은 탈모를 막아준다. 머리카락을 구성하는 캐라틴의 형성을 돕는 비타민 A, 머리카락을 재생시키는 비타민D도 풍부하다.
녹황색 채소 :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에는 모발촉진을 도와주는 비타민 A가 풍부하여 건조하고 비듬이 생기는 각질화된 두피에 효과적이다.
: 체내 혈액순환을 돕고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물은 두피건강에도 큰 역할을 차지한다. 성인 기준 하루 적정
물 섭취량은 2.5L 정도이다.

막힌 기를 뚫고 활력을 불어넣는 발관리

발은 ‘인체의 축소판’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우리 몸의 중요한 기관이다. 발이 피곤하면 우리 몸도 그만큼 피로를 느끼게 마련. 오장육부가 그대로 들어 있다는 발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생활 속 관리법
- 발가락과 발바닥 종아리를 자주 주무르고 지압해 준다.
- 발톱은 발가락 끝부분에서 일자로 자른다.
- 생각날 때 마다 수시로 발목을 돌리는 운동을 한다.
- 걸을 땐 발뒤꿈치-발바닥-발가락 순으로 땅에 닿게 한다.

소화가 안되면 : 발 한가운데 움푹 들어간 용천의 아랫부분을 꾹꾹 눌러준다. 위장, 소장, 십이지장 등을 자극하여 소화에 도움이 된다.
머리가 아프면 : 엄지발가락을 강하게 비비거나 새끼 발가락을 돌려준다. 발꿈치에서 1/3부분에
있는 신장 부위를 눌러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숙취가 심할 때 : 네 번째 발가락 아래로 쭉 내려와서 발바닥의 ½정도 되는 부위를 강하게 5회 정도 꾹 눌러준다. 간과 관련된 반사점이 있는 부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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